그 시절 무하 그림 닮았다는 평이 있었다. 부족한 그림에 정말 감사드림… 몇 개월 후 그로신 AU를 제대로 파게 될 거라고는 생각지 못하였다… 허접하지만 액체 표현은 마음에 들었다. 왠지 이런 걸 입히면 예쁠 것 같았다. 이상한 포즈 2인조 보쿠로도 그렸음. 추석 그림 모음 수채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초상화 옷 표현이 마음에 들어서 킵. 화염 속에서 성...
켄쿠로 트레 켄쿠로 고양이 켄쿠로 투샷, 선화만 쿠로른 수녀복 모브물, 러프 켄쿠로 마그넷st, 풀채색 쿠로오 바니걸 복장, 트레 켄쿠로 메이드복 vol.1 치비 켄쿠로, 트레 켄쿠로 Ts 네코마 : 야쿠, 쿠로오, 켄마 켄마 + 켄쿠로 최애 그려주기 켄쿠로 켄쿠로 냥냥~ 아이패드 처음 사고 그린 켄마 마츠카와 하나마키 켄마 니시노야 쿠로오 켄쿠로 가슴 쭈...
쿠로는 내게 죽겠다고 했었다. 새벽까지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다섯 시의 짙은 파란색이 여전히 익숙지 않았다. 홀린 듯이 늘 다섯 시에 깨 있을 게 틀림없는 쿠로를 찾아간 건 미필적 고의였다. * 1 “욱, 으윽, 아.” “……미안.” 좀 욕심을 부렸던 것 같다. 힘겹게 품에 안은 쿠로를 잠재우려 하자 그의 몸이 마지막으로 터져 나오는 숨을 헐떡였다. 그리...
예전에 귀로 들은 적 있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1 아침 다섯 시. 시계도 보지 않고 자신만만하게 중얼거렸다. 늘 지켜오던 습관이었으므로, 충동적으로 더 잔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곧바로 잠결에 끌어안은 베갯잇을 부은 얼굴에서 떼어냈다. 방은 늘 시퍼렇고 미적지근해서 그간의 인기척이 다 식어 사라진 기분이다. 그래서 이것이 오늘은(불과 몇 시간 전...
2020/12~ 제 이름은 켄쿠로그려스 골라잡아스 마구머거스입니다 한•Eng•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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